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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4.24 22:09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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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Apr

    부활 제 3 주일-깨달음, 머리부터 마음까지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깨달음이란 어느 종교에서나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고 할 수 있고, 부처란 깨달음을 얻은 존재이며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기에 불교 신자...
    Date2015.04.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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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Apr

    부활 제3주일

     오늘 복음의 시작은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들은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었는데,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두려운 나머지 예루살렘을 떠나갔던 이들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들은 예루살렘에 있을 때, ...
    Date2015.04.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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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8Apr

    부활 2주 토요일-A Patre ad Patrem 하느님으로부터 하느님께로

      “그들이 예수를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는 곳에 가 닿았다.”   오늘 요한복음은 호수를 건너던 제자들이 풍랑 중에 주님을 만나는 얘긴데 공관복음의 얘기와 대체적으로 같지만 다른 면도 있습니다. 특히 시작과 ...
    Date2015.04.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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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Apr

    부활 2주 금요일-하느님 뜻이라면 잘 될거야!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무리無理.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우리는 흔히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는 몸을 상할 수도 있...
    Date2015.04.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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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Apr

    부활 2주 목요일-나는 누구에게 순종하는 사람?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오늘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복음을 선포하지 말라는 대사제의 말에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느님께 순종하겠다고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러면 나는?...
    Date2015.04.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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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Apr

    부활 2주 수요일-구원을 선택한 행복한 사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우리 가운데는 사랑을 받는 ...
    Date2015.04.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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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Apr

    부활 2주 화요일-불고 싶은 데로 부는 성령의 바람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바람과 같다고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성령의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는 뜻이겠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
    Date2015.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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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3Apr

    부활 2주 월요일-신중하되 담대하게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
    Date2015.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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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2Apr

    부활 제 2 주일-우리가 진정 하느님의 자녀이고, 형제라면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복음들은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을 금세 믿게 된 것처럼 기록하지만 실제로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을 믿게 된 것은 시간이 꽤 흐른 뒤일 것이고 그중에서도 토마 사도는 제자들 중에...
    Date2015.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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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1Apr

    부활 8부 토요일-의심과 불신을 통과한 믿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제자들이 믿지 않음에 대해 꾸짖으십니다. 그런데 믿지 않았다는 표현이 옳은 표현인지 생...
    Date2015.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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