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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은 우리보다 훨씬 고귀하신데도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가난하게 하셨습니다.(1첼 74)

by 홈지기 posted Sep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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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은 우리보다 훨씬 고귀하신데도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가난하게 하셨습니다.(1첼 74)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3673032135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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