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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은 우리보다 훨씬 고귀하신데도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가난하게 하셨습니다.(1첼 74)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3673032135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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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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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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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만일 내가 사랑이 없어서(1고린 13,1-3) 다른 사람들에게 덕의 모범을 세우지 못한다면 나는 그들에게도 별로 소용이 없는 존재이며 나 자신에게는 전혀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VM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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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은 우리보다 훨씬 고귀하신데도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가난하게 하셨습니다.(1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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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어떤 사람도 여러분들로 해서 분노하지 않고 또 불미스러운 이야기가 생기지 않도록 합시다. 오히려 그들을 여러분의 온화한 모습으로 평화와 자비와 화목으로 이끌도록 하십시오. TC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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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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