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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우리의 육체 - 가 평화 안에서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생명의 음식인 영혼의 양식을 얻기 위해, 그 어떠한 평화와 고요를 누릴 수 없단 말이오?”(VM 1,10,6)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563183207745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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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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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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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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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어떤 형제도 다른 형제에게 악한 짓을 하거나 악한 말을 하지 말 것입니다. 오히려 사랑의 정신으로 자진해서 서로 봉사하고 순종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되고 거룩한 순종입니다(1회칙 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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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우리의 육체 - 가 평화 안에서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생명의 음식인 영혼의 양식을 얻기 위해, 그 어떠한 평화와 고요를 누릴 수 없단 말이오?”(V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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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우리는 이 외투를 저 가난한 거지에게 주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이것을 더욱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을 때까지 빌려 갖고 있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VM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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