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1} 11월 22일 러시아 카자흐스탄 선교단 책임자인 James Edmiston 형제가 한국 관구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형제는 27일까지 머물면서 공동체 방문과 선교홍보 활동 등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설명 : 관구봉사자 오상선 바오로, 정동 관구 본부 공동체 수호자 김찬선 레오나르도 형제와 대화를 나눈 후 기념촬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