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세오 수사님

•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김상욱요셉2024.05.22 10:26
•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마르첼리노M2024.05.21 21:32
•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이마르첼리노M2024.05.17 02:54
•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이마르첼리노M2024.05.11 20:38
• 아테네 사람들에게 선포한 바오로 사도의 복음과 우리 신앙의 성찰 이마르첼리노M2024.05.09 16:15
•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이마르첼리노M2024.05.04 22:08
•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이마르첼리노M2024.04.30 17:35
•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이마르첼리노M2024.04.25 09:37
•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이마르첼리노M2024.04.20 04:32
•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김상욱요셉2024.04.18 09:56
• 사랑은 약함으로 드러난 하느님의 힘 이마르첼리노M2024.04.16 04:08
•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이마르첼리노M2024.04.07 04:48
•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이마르첼리노M2024.04.02 12:15
•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이마르첼리노M2024.03.27 11:11
• 온유하고 겸손하신 하느님의 여성성 이마르첼리노M2024.03.2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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