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운기술을 반복 연습하는
단순함과 잘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과
케익을 열심이 배우고자 하는
항구함을 필요로 한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단순한 사랑과
박해 가운데의 인내와
구원의 업적을 이루고자 하는
항구함을 필요로 하셨다
우리도 성덕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사랑과
어려움 가운데의 인내와
성덕을 이루고자 하는
항구함을 필요로 한다.
케익을 만드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신앙인의 삶에는 그러한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케익을 만드는 과정속에
삶의 진리가 숨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