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099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친구한테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려고 할때 우리는 보통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파일첨부기능을 리용하여 그림을 보내주는거죠. 이건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에는 어떻게 그림을 올리죠?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해보세요.

먼저 어떤 그림을 보여줄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친구한테 보여주고싶다구요? 게시판이 파일업로드기능을 지원하지 않는한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 있는 그림이라면 대부분 게시판에 링크방식으로 올릴수 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올리려는 그림을 찾습니다.
그 예제로 구글의 로고그림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무거나 찾아주는 막강검색엔진 구글!

잠시 말이 빗나갔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가요?

{FILE:1}

먼저 구글로고를 선택한뒤 마우스오른쪽버튼을 누른뒤 떠오르는 회색창에서 [속성]을 선택합니다

{FILE:2}

그러면 [등록정보]라는 회색창이 뜨는군요.
[등록정보]를 보면 주소(URL):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이 뭐냐하면 이 그림의 인터넷주소는 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라는 뜻입니다. 이 주소를 복사합시다.
복사를 하는 방법은 마우스왼쪽을 누른뒤 주소를 쭉 그으면 파란색으로 선택이 됩니다.
그다음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복사]라는 항목이 뜹니다. 선택하세요. 이제 그림의 주소는 마우스에 복사되였습니다.

{FILE:3}

그림을 올리려는 게시판을 선택한뒤 글쓰기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이 글쓰기 입력화면이 나타나겠죠. 먼저 비밀번호와 이름,제목같은 항목을 입력한뒤 글쓰기화면에 먼저 <*img src= 라고 입력합니다. 그후 마우스오른쪽을 클릭하면 [붙여넣기]라는 메뉴를 선택하여 아까 복사한 이미지주소인 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를 붙여넣습니다. 그러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뒤에 그림의 너비(width)와 높이(height)를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림의 너비와 높이는 아까 등록정보에 표시된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그림의 크기를 변동하고싶을때에는 너비와 높이를 적당히 수요에 맞게 수치를 변화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 를 써주시고...(저희 홈페이지에서는 width="500"으로 해주셔야해요^^)

전체 입력내용은 <*img src=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width=158 height=78*> 입니다.(< > 안의 * 는 삭제해주셔야해요.. 설명을 위한 거니깐^^)

여기서 주의할점! 반드시 [HTML사용]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그림이 나올대신 입력한 기호만 나오게 되지요. 그리고 앞과 뒤는 반드시 < 기호와 > 기호로 막아줘야 합니다. 위에서 입력한 기호(태그라고도 부르지요.)입력방식을 반드시 그대로 지켜주길 바랍니다. 밑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달아주고 등록버튼을 누릅니다, 두근두근,그림이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군요.

{FILE:4}

짠! 그림이 떴습니다. 드디여 성공! 이제 당신도 같은 방법으로 그림들을 마음대로 퍼올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밖에 가끔 그림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홈페이지에서 그림을 외부에서 링크하는것을 막아서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홈페이지의 이미지는 외부링크가 불가능합니다. (그림주소에서 파일확장자를 빼내면 링크가 가능해진다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이로써 그림을 게시판에 올리기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121 2012.06.05 10:57:57
    http://www.ofm.or.kr/tt/board/db/board/freeboard2/upload/1_10000/5/bbs_imgup_04.gif
  • ?
    홈페이지 율리엣타 2012.06.05 10:57:57
    퍼가도 됩니까? 배울려구요. ^^*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3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소설가 헨리 제임스(Henry James)는 다음과 같은 권고를 하였다. “너 안에서 나와, 너 밖에 머물러라.” 당신은 자기와 자기의 문... 김상욱요셉 2024.04.18 20
1482 사랑은 약함으로 드러난 하느님의 힘 사랑은 약함으로 드러난 하느님의 힘     인간의 강함은 자만심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자만심은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으려는 자율적인 마음과 독립적이고 통제... 이마르첼리노M 2024.04.16 100
1481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삼위일체 하느님! 저는 당신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창조되지 않고 모양도 없는 존재의 신비로 존재하시는 ... 이마르첼리노M 2024.04.07 173
1480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창조는 하느님 사랑의 표현이자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랑으로 창조하신 피조물을 통... 이마르첼리노M 2024.04.02 190
1479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하느님 사랑의 극치 극치의 하느님 사랑   성목요일 내어주는 몸 쏟는 피 발을 씻어주는 섬김의 현장 극치의... 이마르첼리노M 2024.03.27 313
1478 온유하고 겸손하신 하느님의 여성성 온유하고 겸손하신 하느님의 여성성   너무나 많은 이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고 진리를 따라 살기보다는 사교클럽 삼아 다니거나 인간 ... 이마르첼리노M 2024.03.21 263
1477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낸 슬픈 母情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낸  슬픈 母情   1. 속마음을 비추는 벌거벗은 촛불 앞에 미사가 끝난 후 텅 빈 성당의 쓸쓸한 제대 같은 모습처럼 혼자의 고독과 여럿... 이마르첼리노M 2024.03.19 302
1476 생명의 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서서 (에제키엘 47,1-9) 생명의 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서서 (에제키엘 47,1-9)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자비와 선으로 표현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성전 ... 이마르첼리노M 2024.03.12 362
1475 생명의 노래 생명의 노래   준 것은 잊고  다만 받은 기쁨을 되새기며 노래하자,   이별은 잊고 언젠가 그 날의 만남, 청신한 환희를 돌아보며 노래하자,   가장 훌륭한 애정... 이마르첼리노M 2024.03.08 52
1474 예수님, 저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는 한이 있어도 남을 십자가에 매달기를 거부하셨습니다. 나... 이마르첼리노M 2024.03.05 103
1473 다섯째 날: 수줍어하는 수사슴을 보기 다섯째 날: 수줍어하는 수사슴을 보기 겸손은 영성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한 마리의 수줍어하는 수사슴과 같다. 당신이 자신의 선물들을 과대 혹은 과소평가하... 김상욱요셉 2024.03.05 369
1472 몸값에 대한 이해 1. 프랑스 출신 피에르 신부님의 해석 몸값에 대한 이해 1. 프랑스 출신 피에르 신부님의 해석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 이마르첼리노M 2024.03.02 111
1471 몸값에 대한 이해 2. (서공석 신부님) 몸값에 대한 이해 2. 서공석 신부님의 해석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이마르첼리노M 2024.02.28 372
1470 희망을 일깨우는 수난의 사랑 희망을 일깨우는 수난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육화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은 성프란치스코를 완전히 사로잡은 하느님의 매력이었습니다. 겸손은 ... 이마르첼리노M 2024.02.26 213
1469 힘없는 힘의 표징 (육화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 힘없는 힘의 표징 (육화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     도덕적 게임은 끝났다. 누가 잘 지켰고 누가 많이 바쳤느냐? 누가 의롭고 누가 불의하냐? 누가 거룩하고 누가... 이마르첼리노M 2024.02.24 10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 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