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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기다림

by 이마르첼리노M posted Dec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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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기다림


남몰래 타는 불꽃

눈빛만 보아도

말이 없어도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

 

추억 속에 피는 꽃

음악이 되고

가 되고

눈가에 맺힌 이슬이 된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마음속에 피는 꽃

아프면서도 기쁨이 되고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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