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가진 새라고해서
다 자유로운것은 아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도
맹수에게 쫒기는 새는
자유롭지 못하다.
사람에게 날개가 없다고해서
자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죽음 까지도 넘어선 그리스도의
부활을 바라본다면 그 어떤
새보다도 더 높이
하늘을 날수 있을것이다.
다 자유로운것은 아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도
맹수에게 쫒기는 새는
자유롭지 못하다.
사람에게 날개가 없다고해서
자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죽음 까지도 넘어선 그리스도의
부활을 바라본다면 그 어떤
새보다도 더 높이
하늘을 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