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의 두메 산골
이른 새벽,
정동 수도원의 적막한 경당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숨어 있는 심산 유곡
이 깊은 산골에 입추의 바람이
미묘한 시원함에 실려 흐른다.
기묘하다 할까, 오묘하다 할까?
한여름날의 새벽 적막 속의 고요가
이렇게 좋을 수가!
향유와 신비가 흐르는
축복의 땅!
2026. 8. 7.
이른 새벽,
정동 수도원의 적막한 경당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숨어 있는 심산 유곡
이 깊은 산골에 입추의 바람이
미묘한 시원함에 실려 흐른다.
기묘하다 할까, 오묘하다 할까?
한여름날의 새벽 적막 속의 고요가
이렇게 좋을 수가!
향유와 신비가 흐르는
축복의 땅!
202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