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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산길 1

by 고파올로 posted Jul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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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산길 1

<신비의 산길 1>

오늘날 과학 기술은 날로날로 놀랍도록 발전하여 "최첨단"이란 수식어를 붙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느 정도로 발전할지는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인공 지능"(AI)으로 정말 놀랍고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 최첨단의 최첨단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코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적어도 두 가지가 예견되는데, 하나는 죽음의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행복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죽음과 행복의 문제는 과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재력으로도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과학과 재력이 어느 정도까지는 건강 회복과 행복에 분명히 기여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거기까지입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죽음과 행복의 문제, 특히 사랑과 자유의 문제는 결코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두 가지 다 신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죽음도 신비이고 생명도 신비입니다.
또한 행복도 신비이고, 사랑도 자유도 신비입니다.
신비를 깨닫지 않고서는 죽음도 행복도 결코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빌 게이츠도 그 많은 재력으로 사랑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스티브 잡스는 안타깝게도 5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야 했습니다.
미국의 의술로도 어떻게 하지를 못한 거지요.
신비는 초월의 영역이라 과학으로도 재력으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신비를 알면 죽음 앞에서도 초연할 수 있고 또 이 짧은 지상 생활 중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앞당겨 살면서 참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터득하기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신비를 체험할 수 있고 또 누구나 그 신비를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갓난아기도, 심지어 태아마저도 신비를 체험하게 되어 있고 신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미 수없이 신비를 체험하며 살아 왔습니다.
다만, 신비 체험을 하면서도 그것이 신비 체험인지를 모르고 있었을 뿐이지요.
그러면 신비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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