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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by 고도미니코 posted Nov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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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루카 16,8)

하느님께서 지우신 우리 죄 문서를 원래대로 다시 써 넣으려 하지마라
‘약은 집사에 관한 복음서의 비유도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집사는 [밀 백 섬을] 빚진 자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라고 했지요. 그는 빚진 자들 하나하나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새로 적으라고 합니다.
이는, 죄에 대한 기록은 우리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정의를 기록하신다는 사실을 입증해 줍니다.
바오로 사도는 말합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우리의 봉사직으로 마련된 그리스도의 추천서입니다. 그것은 먹물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영으로 새겨지고, 돌판이 아니라 살로된 마음이라는 판에 새겨졌습니다?”(2코린 3.3). 그대는 그대안에 하느님의 문서와 성령의 문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대가 하느님의 명을 어긴다면 그대 스스로 죄 문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그대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세례의 은총 가까이로 나아갈 때,그대의 죄 문서가 십자가에 들러붙고 세례의 샘에서 지워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지워진 문서를 다시 쓰거나 부서진 것을 다시 고쳐 만들지 마십시오. 다만 그대 안에 있는 하느님의 문서들만 보관하십시오. 성령께서 쓰신 말씀만 그대 안에 남아있게 하라는 말입니다.

-오리게네스-

✝️ 생태 영성 영적 독서✝️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대지를 품어 안은 엑카르트 영성) / 매튜 폭스 해제 · 주석
엑카르트의 엉성에 영향을 준 신학들
2. 토마스 아퀴나스와 도미니코회의 영성운동:
하지만 엑카르트는 세계 도피적인 신플라톤주의의 영성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시적 천재성을 활용하지 않았다. 그의 시대에 도미니코회의 수도승이 된다는 것은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영성, 곧 그의 뛰어난 동료 토마스 아퀴나스의 영성을 따르는 것을 의미했다. 파리에서 아퀴나스의 자리를 물려받은 엑카르트는 그렇게 했다. 영성의 모든 쟁점 - 인간 본성에 대한 신뢰, 여성의 평등과 존엄, 영혼과 육체의 조화, 분노와 도덕적 의분의 역할, 불의(죄), 피조물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선, 인간 본성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 존재의 거룩함, 신비주의와 예언자 정신의 조화 - 에 대하여 엑카르트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플라톤주의보다는 오히려 동료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더 충실했을 뿐 아니라 실제로 대담한 표현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보건대 이퀴나스를 능가하기까지 했다. 엑카르트는 상상력을 갖춘 또 한 사람의 아퀴나스, 꽉 짜여진 스콜라 철학의 언어를 훌훌 벗어던진 또 한 사람의 아퀴나스 시에 푹 빠진 또 한 사람의 아퀴나스라고 하겠다.
아퀴나스는 엑카르트가 재판을 받기 3년 전에 시성되었다. 엑카르트는 아퀴나스가 시성될 때까지 도미니코회 수도승으로 성년기를 다 보냈는데, 이 시기에 아퀴나스에게는 끊임없는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었다. 이것으로 보건대 엑카르트가 아퀴나스에게 보인 충성은 가히 인상적이라 할 수 있다.(55)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11월 1주간✝️
금주간 성서읽기 1테살 3-5장 / 2테살 1-3장 / 히브 1장
금주간 생태 행동
<생태 돌봄 주간>
자신. 이웃. 동물과 식물. 자연환경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에서 먼저 하루를 정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금요일 성인의 날✝️
영적 삶의 샘(디다케에서 아우구스티노까지), 요한 봐이스마이어 외 지음
체사레아의 바실리오
하느님께 대한 희망
만약 우리가 참으로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면, 갑자기 죽음이 찾아온다든가 그 외 예상치 않은 불행이 갑자기 발생하여 우리를 어렵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어떤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 일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런 일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래에 다가올 축복들을 희망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가볍게 처리해 나가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약한 눈을 가진 사람은 밝게 빛나는 물체를 보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꽃이나 푸른 들판을 바라보면서 눈이 휴식하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영혼도 슬픈 일들만 바라보아서는 안 되고. 현실의 혼란 속에서만 머물러 있어도 안 됩니다. 그보다 영혼은 눈을 높이 들어 참된 보화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항상 기뻐하는 단계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나 눈을 들어 하느님을 향해 살 것입니다. 천상 세계로부터 오는 보상에 대한 희망은 여러분의 삶에 존재하는 고난들을 가볍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명예에 손상이 갔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인내에 대한 보상인 영광을 바라보십시오. 재산을 좀 잃었습니까? 여러분이 선행으로 모아 놓은 천상의 보화와 재산을 바라보십시오. 고향에서 쫓겨났습니까? 여러분에게는 천상의 고향인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아이를 잃어버렸습니까? 여러분은 하느님의 영광을 둘러싸고 있는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환희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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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
EMTP(Ecology Maria Theotokos Platform)
✝️ 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생태적 회심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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