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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by 고도미니코 posted Sep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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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루카 9,44)

그리스도의 수난과 희생 양
수난의 신비를 예시하는 또 다른 예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세 율법에 따르면 숫염소 두 마
리를 제물로 마련해야 했는데, 크기와 모양이 서로 비슷해야 했습니다(레위 16,7-8 참조). 한 마리에는 ‘주님’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다른 한 마리에는 ‘아자젤’(들판을 헤매고 떠돌아다님)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제비를 뽑아 ‘주님’ 몫으로 결정된 염소는 희생 제물로 바치고 다른 염소는 광야로 보냅니다. 그래서 ‘아자젤’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이것은 누구를 나타냅니까? 하느님이시면서도 우리와 같은 인성을 취하시고 죄인인 우리 모습을 하셨던 ‘말씀’이지요. 숫염소나 암염소가 우리의 속죄를 위한 제물로 희생되었습니다. 죽음이 우리의 광야였지요. 죄 때문에 하느님의 저주 아래로 떨어진 우리였으니까요.
우리를 죽음과 멸망에서 떠나보내시려고 그 책임을 몸소 지러 나서신 만유의 구원자께서는 우
리 몫의 운명을 당신에게 지우시어 목숨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 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14. 가정 문제 상담원 예수
아버지가 대학에서 전공하지 못한 학과를 아들이 공부해야 한다든지 어머니가 갖지 못한 직업을 딸이 가져야 한다든지 하는 식이었다. 이런 기대심리가 더러운 악령처럼 사탄처럼 자녀의 몸에 드리웠다. 악령은 자녀의 정신을 산란하게 하여 제 모습을 올바로 보지 못하게 했다. 예수님은 이런 자녀들올 악령의 손아귀에서 구하시고 자기 자신을 되찾게 함으로써 치유하셨다.(81)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9월 영적 수련 성월 3주간 감사/찬양 ✝️
금주간 성서읽기 루카 18-21장

✝️ 토요일 이웃 종교의 날✝️
이름 없는 하느님, 김경재
그리스도교의 유일신 신앙과 삼위일체론
신양성경엔 '야훼'라는 신 이름이 없다.
야훼-여호와-하나님 호칭
여기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한 기지 사실을 깨닫게 된다. <도덕경> 제1장에서 갈파한 대로 ‘절대적 진리 자체' , ‘유일하신 하나님' 또는 ‘유무를 포함한 참 도(道)'는 인간 문화사 속에서 형성된 문자나 발음에 매여 있는 제한된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인류 종교사 속에 나타난 다양한 유일신 이름들(야훼, 알라, 브라만, 도, 하눌님 등)은 신비 자체, 진리 자체, 존재 자체이신 언표 불가능한 절대 포괄자로서의 ‘궁극적 실재'가 구체적인 인간 공동체들의 ‘삶의 자리' , 곧 그들이 처한 정치적, 역사적,. 문화적,. 자연 환경적 맥락 속에서 게시된 ‘궁극적 실재' 를 이해하고 응답한 해석학적 반응인 것이다.
구체적 구원 경험과 진리 체험을 현실적으로 알게 하는 구체적인 신의 이름들은 해당 인간 공동체 안에서 심원하고 고유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어느 특정 문화공동체의 신 이름만이 ‘참하나님’의 이름이고 다른 문화 공동체에서 표기된 신 이름은 우상의 이름에 불과하다는 단순 논리는 21 세기를 살아가는 성숙한 현대인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없다. 만약 그런 논리가 기승을 부린다면. 고대 모세 시대처럼 21 세기에도 다양한 신들의 이름을 가진 문명들 간의 ‘문명 충돌’과 ‘종교 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자기가 귀의하는 종교 전통을 귀중하게 여기고 자기 종교에 충실한 열린 신앙심과, 맹목적이고 반지성적인 종교적 광기를 뜨거운 신앙심이라고 착각하는 닫힌 신앙심은 마땅히 구별되어야 한다. 그 일은 개인의 선택에 맡길 문제가 아니고, 21 세기를 살아갈 성숙한 종교인이라면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진리의 덕목 문제이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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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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