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수녀들의 성지 되나?송전탑 문제에 수도자 연대 활동1월 16일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운동에 참여했던 이치우 씨가 분신하면서 송전탑 문제는 전국적 이슈로 불거졌다. 이 가운데 밀양 가르멜 수녀원과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탈핵자연에너지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수도자들의 동참 행렬이 있었다. 4월 탈핵자연에너지위원회 소속 수녀들이 밀양 가르멜 수녀원을 방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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