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지금여기

가스통 채우지 맙시다

by 홈지기 posted Dec 28,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저녁엔 간단하게 떡국이나 끓여 먹을까 하고 다싯물을 올리고 가스레인지를 켰다. 그런데 가스가 다 떨어졌는지 불꽃이 이내 꺼져버렸다. 서둘러 신랑을 불러 가스통을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가스통 하나를 여유분으로 채워 놓았기 때문이다.(우리 집뿐 아니라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만약에 대비해서 가스통을 두 개 이상 채워 놓고 산다.)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