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전인 1984년 성탄절에, 일본 가톨릭교회에는 좀 낯선 새 신자가 생겼다. 그는 지금 76살인 하카마다 이와오다. 그는 사형선고를 받고 난 뒤 세례를 받았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28/201212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