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지금여기

‘나는 곧 너’임을 고백하기 위하여...

by 홈지기 posted Dec 26,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내리시오, 내리시오, 강생하시오.” (성가소비녀회 설립자 성재덕 신부)가난한 이들에게 찾아가 그들이 원하는 것과 하느님의 뜻을 찾으라는 ‘강생’은 성가소비녀회의 영성이다. 지난 10월에 시작된 정의평화창조질서보존모임은 그 영성에 대한 새로운 응답으로, 가난함을 살아가는 이들,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함께 다가가자는 시도다. 더불어 공부하고, 현장으로 찾아가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