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후베이성 당국이 (공식교회) 우한교구 소속 사제 2명을 면직하고 대신에 정부가 임명한 관리위원회가 맡도록 했다. 최근 후베이성에서는 정부와 교회 간에 대립이 심해지고 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26/201212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