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티 바이(38)은 20년간이나 이 일을 해 오다가 최근에 그만뒀다. 그는 마을 우물에서 물을 길을 수도 없었고 마을 연못에서 목욕도 할 수 없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21/201212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