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누르 신부는 8시간에 걸친 경찰조사 중에 해외 여행경비를 만들려고 인신매매에 끼어들게 됐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한 사람 당 5만 5000루피를 받았다고 한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19/201212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