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노역장에 유치되어 있는 천주교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활동가 강성준 씨가 선거권 보장을 요구하며 법무부장관에게 청원서를 제출했다.강 씨는 2007년 7월 홈에버 월드컵몰점 근처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비정규노동자 대량해고 이랜드 · 뉴코아 규탄 총력결의대회’에 참가했다가 약식 기소되어 2012년 6월 업무방해죄로 벌금 70만원의 판결을 확정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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