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구리 광산과 관련된 항의시위와 정부의 과격 진압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스님들이 이에 대해 테인세인 대통령과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평화시위를 벌였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13/20121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