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다들 웃고 있다. 그 아이들이 찍은 사진에는 비록 가난한 환경이지만 웃고 있는 친구와 부모들이 나온다. 우리가 보는 눈과 그 아이들이 보는 눈이 서로 다른 것이다. 그들은 꿈이 있고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12/2012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