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대화와 상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에, 대부분 정부는 “국가 이익과 안보”라는 미명 아래 표현과 집회, 결사의 기본 자유를 압살한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11/2012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