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오후 3시 서울 신수동 예수회센터 이냐시오 카페에서 올 해 마지막 가톨릭 청년토크가 진행됐다. 이번 청년토크는 강금실 변호사가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돼 ‘생명의 정치’를 주제로 생각을 나눴다.“저는 영화 매트릭스의 네오의 모습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죠. 그러는 동안에는 자신을 향해 날아드는 총알을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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