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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물을 보면서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을 느낀다"

by 홈지기 posted Dec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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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오후 6시 30분 대한문 앞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과 뭇생명들이 함께 살기 위한 생명평화 미사’가 문정현 신부의 주례로 봉헌됐다.대한문 앞 ‘함께살자 농성촌’을 지키며 지난 11월 29일 제주 해군기지 사업 예산 통과에 항의, 삭발 단식을 시작하기도 했던 문정현 신부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미사를 이어받아 이날부터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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