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이 다음 교황은 그라는 언론의 추측을 일축하면서, 그보다는 지금의 가톨릭교회가 “집단적 양심 점검”을 해야 할 때라고 초점을 돌렸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05/2012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