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장인 콘치타 칭 프란치스코는 타위타위 주의 봉가오에 있는 한 성당에서 저녁미사를 드린 뒤 집에 가던 중 성당 밖에서 총을 맞았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1/15/201211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