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회 관측통들은 대화 재개를 요청한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의 메시지에 대해 적절치 않는 시기가 그 효용성을 떨어뜨렸다며 의구심을 표시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1/13/201211w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