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많은 교회 행사와 연수회가 열린다. 하지만 우리 교회와 가정에서는 젊은 세대의 삶을 계몽하는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1/12/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