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교회 신학계의 큰 기둥으로 꼽히는 발터 카스퍼 추기경(전 교황청 일치평의회 의장)이 한국교회 고유의 신학과 평신도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위기에 처한 세계교회에 새로운 복음화 바람을 불어넣는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스퍼 추기경은 최근 가톨릭신문이 특별기획으... | 종합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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