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메리놀수녀회 회원 8명이 1924년 일제 치하에서 고통받는 한반도를 찾았다. 이들은 첫 한국인 수도회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설립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의료, 노동, 여성, 이주민 사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민족과 울고 웃으며 수난의 역사를 함께해... | 종합 20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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