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전종훈 신부, 이하 사제단)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활동을 벌이다 구속된 이영찬 신부(예수회)와 평화활동가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11월 5~6일에 제주도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사제단은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11월 5일 오후 4시, 6일 오전 11시에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사제단은 10월 31일자 이메일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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