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지금여기

천주교, 이영찬 신부 구속에 심각한 유감 · 우려 표명

by 홈지기 posted Oct 3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제주도에서 이영찬 신부(예수회)가 구속 수감된 데 대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 이하 정평위)가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정평위는 이영찬 신부 구속이 지난 3월 김정욱 신부에 이어 “강정마을에서 성실하게 평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톨릭 사제의 두 번째 구속”이라며 “한국 가톨릭교회는 이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