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황청이 중국과 관계개선을 위해 대화를 바란다는 문서를 발표했지만, 중국의 성직자들은 중국 정부가 별 반응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관적이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1/02/2012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