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는 “기도 요청” 단추를 누르고 자기가 기도해 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죽 써 넣을 수 있다. 또한 가상 묘지를 방문해서 조용한 침묵 속에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적합한 기도문도 찾을 수 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1/01/2012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