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라는 말이 정치적 상투어이기는 하지만 중국어판 문서에는 21번이나 나오는데, 이 글에서 필로니 추기경은 “전적으로 종교적 문서”인 이 교황의 편지 내용에 바탕을 두면서도 중국 신자들이 받고 있는 박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피하지 않았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29/201210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