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불확실한 것이 많아서 유치원의 장래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어쨌든 간에 이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 부모들에게도 위안이 되지 않겠는가.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23/20121023fe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