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교수는 <가톨릭뉴스>에 이들 탈북단체들이 반대를 무릅쓰고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하는 이유는 “북한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미국과 일본의 재단들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기 위한 정치적 행위”라고 일축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23/201210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