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0살인 중국의 리징펑 주교(루카)가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주교시노드에 특별 메시지를 보냈다. 샹시성 펑샹교구장인 리 주교는 중국의 다른 주교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 시노드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9/201210w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