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위에서 309일 만에 땅에 내려온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다른 욕망과 달리 전혀 통제가 안 되는 욕망이 “사람을 보고 싶은 욕망”이었다고 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9/201210w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