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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크레인 위에서 본 세상

by 홈지기 posted Oct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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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위에서 309일 만에 땅에 내려온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다른 욕망과 달리 전혀 통제가 안 되는 욕망이 “사람을 보고 싶은 욕망”이었다고 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9/201210w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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