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은 종교 대표들이 나서서 해고노동자들이 사측과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7/201210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