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부산시민대책위가 지난 8월 22일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무한도전 캠프’ 농성을 시작한 지 이제 50여 일 동안의 캠프를 마무리하면서, “고리 끊는 밤” 촛불문화제를 18일 저녁 7시 부산시청 앞에서 연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7/20121017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