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장인 실라 산티아고는 16일 <가톨릭뉴스>에 피해자를 위해 사건을 파헤쳐달라는 자신들의 요구를 지역 교회당국과 교황청이 무시했기 때문에 직접 경찰을 찾아갔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7/201210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