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의 이영찬 신부(요한)은 강정 해군기지 건설 현장은 헌법의 기본정신을 무시하고 실정법만으로 반대파만 억압하고 있는 “죄악의 백화점”이라고 비난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6/201210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