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에서도 밀매업자들이 부패한 소, 돼지, 닭고리를 중국에서 들여와 작은 식당이나 노점, 식품기업 등에 팔아넘기고 있다. 이들은 당국에 걸려 물건을 압수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로 물건을 나르고 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5/201210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