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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적막의 속

by 홈지기 posted Oct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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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선 박영숙 작가님의 사진을 보며 마음가는 대로 마음을 둡니다.저도 모르게 '김여사'가 떠올라 풋 웃고 맙니다. 그래서 김여사를 쫓아가기로 합니다. 이때 김여사의 교통법규위반이라던가, 민폐라던가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저 멀리 두고... 생각을 뻗쳐나갑니다.아시다시피 김여사는 차종도 가리지 않고, 지역도 가리지 않고, 잠시도 쉬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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