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선포한 ‘신앙의 해’를 맞아 전국 교구가 어제 개막미사를 봉헌한 가운데, 서울대교구 염수정 대주교가 신앙의 기초 강화에 초점을 맞추라고 요청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2/201210w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