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파키스탄 탈레반에게 총을 맞은 국가평화상 수상자이자 여성교육 투사인 말랄라 유사프자이(14)의 목에서 성공적으로 총알 하나를 제거했다. 소녀는 경비가 강화된 페샤와르의 합참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1/201210w1104/